Інформація про пісню На цій сторінці ви можете ознайомитися з текстом пісні Still Not Over, виконавця - Swings.
Дата випуску: 26.02.2013
Вікові обмеження: 18+
Мова пісні: Корейська
Still Not Over |
Still the best, listen to my old shit |
짱인 척하는 애들 날 보면 |
«Oh, shit, yo, Swings, 오랜만, 잘 지냈어?» |
예전엔 난 균 정도. 이제는 막 암이 됐어 |
곡괭이 든 도깨비. 까불면 넌 좆되지 |
니 여자를 내 오렌지 먹인 뒤 나는 돈 세지 |
크리스피 크림이 뜨거울 때 발러, 그 몸매 위 |
하얀 로션, 살아 있는 모션 |
난 얼굴이 두 개야. 뻔한 비유하면 동전 |
중학교 때 이후로 해본 적이 없는 몽정 |
깡패와 양반의 조합. 비 와도 난 don’t run |
내 음악은 추석, 이 앨범은 너의 송편 |
인생은 전쟁이래. 내 목소린 총성 |
인생 얘기 나왔네. 알지? 삶은 불공평 |
늑대를 잡으려면 넌 되야지, 늑대 |
Fuck a 꼰대. 난 내 시간 뽕빼. 과제를 내, 늦게 |
We can kill you all, but we don’t have to do it |
With black dagger, black car, black strap |
You muhfuckin' 꿀밤 맞을 새끼들 |
Muhfucker die, muhfucker die |
We can kill you all, but we don’t have to do it |
With black dagger, black car, black strap |
You muhfuckin' 꿀밤 맞을 새끼들 |
Muhfucker die, muhfucker die |
난 글피에서 놀아. 넌 내 그저께 스타일 지금해 |
너네는 지긋지긋, 내 실력은 히읗 디귿해 |
난 영원한 thug shit. 안 변할래. 손 안 씻을래 |
털릴 준비해, 좆만한 새끼들. 넌 비듬, man |
내 랩? 존나게 간지가 나지 |
니 랩? 존나게 간지 안 나지 |
삶은 내게 많은 걸 요구했어. 이젠 내 방식 |
이 좆만한 새끼, 널 새우처럼 대하지 |
좋은 것만 먹고 살 순 없지. 때론 쉰 것 |
중독되면 잼이 떨어져, 마치 빈 병 |
난 원래 거품 없었고 절대 김 안 빠져 |
상어 이빨처럼 고치고 또 다시 망가져 |
거북이 등껍질 물고 나면 말해, «또 자라» |
Baby, 니 몸은 아이스크림, 난 hot. 녹아봐 |
내 깊이를 이해해? 니가 날 가르쳐, 감히? |
내 가사는 분명 국어. 근데 해석해야 알지, motherfucker |
We can kill you all, but we don’t have to do it |
With black dagger, black car, black strap |
You muhfuckin' 꿀밤 맞을 새끼들 |
Muhfucker die, muhfucker die |
We can kill you all, but we don’t have to do it |
With black dagger, black car, black strap |
You muhfuckin' 꿀밤 맞을 새끼들 |
Muhfucker die, muhfucker die |
솔직히 나 정도면 가지, JYP, YG나 SM |
Swings가 아다 떼준다고 해서 나는 JM |
이 비트 만든 창중이도 나랑 같은 생각에 |
들떠 있어. 그렇지, 노창? 얼른 대답해 (Tru!) |
좆같은 가사 뱉어놓고 마무리는 다 «Peace out» |
내 가사는 네게 피와 살이 돼. 합쳐 '피살' |
목의 핏대 죽여. 언제까지 깝쳐, 씨발? |
다시 비교할까, 너랑 존나 망한 Just Pizza를? |
한국 래퍼 90%는 걍 꺼져달래, Swings가 |
좆까. 100% 전부 집으로 다 꺼져. 내가 최고 |
누가 개겨? 우린 논리 없이 막 달리지 |
Swings와 Black Nut, 우리 팀 이름은 '강간'이지 |
상대가 안 돼. 마치 레게 가수로 치자면 말이지 |
넌 밥이고 니 가족들은 전부가 다 말리지 |
난 짱이지. 너흰 일본 단무지처럼 다 꽝이지 |
가시 같은 자식들, 내 flow는 사시미. 싹 다 발리지 |
건방지니? 뒷짐 지고 있을게. 다 덤벼 |
넌 커피 믹스. 난 잡아 뜯고 털고 버려 |
니 Crew한테 날 물어봐. «걘 천재야» |
모두가 점 찍었어. 난 그들의 OMR |
미래가 너무 밝아서 숙여져, 내 고개만 |
그걸 보며 겸손하다고 착각 말아 줄래, 이 꼰대야? |
자꾸 떨리지, 니 입술. 많이 차갑지, 나와 Swings는 |
니껄 들으면 내 기분 마치 사까시 받다 키스를 |
당하는 것처럼 더러워. 물론 안 해봤어. 걍 적었어 |
모두가 내 표적. 인중에 다들 점 찍고 서 있어 |
난 레이저 검, 테이저 건, K1과 chemical weapon 다 섞인 놈 |
넌 애미도, 애비도, 내일도, 모두가 다 버린 놈 |
우린 그냥 음악. 영어로 JM |
니껀 후진 음악. 트럭에서 울리는 엘리제 |
니 가사장 걍 재활용하게 한솔 제지에 |
내 가사장은 세상을 울리는 종이 돼: 에밀레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