Текст пісні 88 - Don Mills

88 - Don Mill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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Дата випуску: 26.08.2014
Вікові обмеження: 18+
Мова пісні: Корейська

88

갓 잡아 올린 참치처럼 팔팔해\n내 세 번째 다리처럼 매일 딱딱해\n여기저기 들리는 내 이름, «던 밀스!»\n여기저기 들리는 내 이름, «던 밀스!»\n겉으로 알아보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순간에 빵빵 거리면서 내 심기를\n건드리며 자꾸 길을 막아. 찢어먹고 씹어먹고 빨아먹고 빌어먹어\n따뜻하게 뎁혀놓은 자리, 내 자리\n두리번 두리번 거려. 다리 아파? 어디 앉아?\n평상시에 잘해. 나중에나 네가 아네 마네 해도\n내가 하는 말: «안 해, 안 해, 안 해, 안 해»\n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마찬가지\n방구석 래퍼는 외출을 나가도 절대로 다물 수가 없지, 나의 아가리\n걸레를 뱉어 벽에 걸어 놨다매, 너?\n어디서 본 거야? 그런 개같은 매너\n확실히 봐라. 이게 바로 내 건데\n너한테 건네줄게. 벨트 풀어헤쳐\n새벽 네 시 반에 난 일어나\n새로 산 시계가 잘못됐나?\n실수 투성이라도 일어나\n인생은 돌고 돌아: 김연아\n시건방진 건 못 참아. 잘못 배운 애일 걸?\n허세만 가득해서 하는 «yezzir»\n기본 예절부터 지키고 와. 적어도 네가 한국인이라면\n역사를 무시해 가치가 없어, bitch, 개년\n네가 할 수 있는 욕이라곤 'shut the fuck up, motherfucker'\n랩한다 떠들지 마. Shut the fuck up, motherfucker\n아무나 쓰는 가사 너만 쓰냐? Motherfucker\n존경을 원한다고? Shut the fuck up, motherfucke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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