Інформація про пісню На цій сторінці ви можете ознайомитися з текстом пісні Low Budget, виконавця - Deepflow.
Дата випуску: 12.04.2020
Мова пісні: Корейська
Low Budget |
500만원짜리 피똥\n아낀걸 싸버렸지 힘껏\n씨발 지겹다고 맨땅에다 piston\n뽑기는 껍질 까면 빈 통\n상한 삔또에 또 쪼그라든 찐뽀\nHa, 내 예술은 BEP를 못 넘지\n또 걸어 침 묻혀 마빡에 찍은 엄지\n한 번 더 땡겨 왔지 budget five hunnit, ha\n그땐 다 가능 회식까지도 거뜬히 다\n숟가락 돌려쓰기엔 입구녕은 많고\n젖과 꿀의 맛을 또 간만 보는 건 아까워\n네 거 한 그릇만 바꿔, 난 꼭 이자 쳐서 갚아\n내 crew가 담보, 넌 또 몰라봤지 diamond\nYeah, 내 B급 movie의 synopsis\n남의 손 없이 내가 감독과 DOP\n88 MV를 단돈 15에 찍었지\n저예산 첫 번째 마진\nMills의 Zino feat\n500만원짜리 피똥\n다시 싸버렸지 힘껏\n우리 취미는 너무 비싸\nWelcome to the real life, yeah\n우리 startup은 빈털\n가내수공업이 비법\n야, 이 동네는 너무 비싸\nWelcome to the real life\n내 수완은 언제나 가내수공업\n야, 선수는 연장 안 가려 써 남이 쓰던 거\n영민이 마이크는 컨덴서, 또 찬호가 준 300\n홍대 쪽 포기했고 당산이 더 싼데\n야, 또 누군 달에 억을 번다나\n그 도시괴담이 뻥카 치고는 부러운데\n악역을 자처할게, 남은 뽀찌나 좀 떼줘\n악당의 순서는 맨날 오프닝 무대 쪽\n새벽 공사장 담을 넘고\n삽질해, 파낸 땅에 넉살일 파묻어\n드디어 눈떠, 통장엔 산소호흡이\n들이마셔 흠뻑, 쏟아지는 가성비 rainy day\n복채 안 써도 미래를 봤지\n늘 노마진이었었던 Mr. low budget\n도시괴담이 뻔한 성공담이 된 이젠\n황무지도 노다지, 오직 profit\n500만원짜리 피똥\n다시 싸버렸지 힘껏\n우리 취미는 너무 비싸\nWelcome to the real life, yeah\n우리 startup은 빈털\n가내수공업이 비법\n야, 이 동네는 너무 비싸\nWelcome to the real life |